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샤오미 미노트북 프로 15(xiaomi Mi Notebook Pro 15) - 개봉기

Review

by 클리엘 클리엘 2021. 9. 29. 15:48

본문

728x90

업무에 사용할만한 노트북을 찾다가 샤오미에서 출시한 노트북 프로 2021 버전을 찾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게이밍 x버전을 하려고 했으나 성능만큼 가격이 널뛰기를 하는 바람에 포기하고 본래 하려던 모델의 구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모델의 정확한 사양은 아래와 같으며 

Xiaomi Mi Notebook Pro 15 2021 OLED Display 15.6" Intel 11th-Gen (nextbuying.com)

 

Xiaomi Mi Notebook Pro 15 2021 OLED Display 15.6

 

www.nextbuying.com

리뷰 제품은 i7모델입니다.

바다 건너온 녀석이라 박스가 온전하지 않습니다.

박스와는 달리 다행스럽게도 내부 상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쪽 켠에 작은 상자가 있는데 내부에 HDMI 출력이 가능한 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HDMI 출력과 동시에 USB도 연결 가능하도록 되어 있네요. 노트북은 상당히 빈약한 포트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나마 이런 거라도 넣어주니 다행입니다.

이제 박스를 열어 보겠습니다.

노트북은 맥북처럼 나름 비닐을 입혀놓기는 했지만 상태가 그리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비밀을 벗긴 상태는 괜찮아 보입니다.

뭐 전면 상태도 양호합니다.

포트는 좌측 USB Type C 한 개와 오디오 잭 하나

우측은 USB Type C 2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이 중 하나는 썬더볼트 4를 지원합니다.

그 흔해빠진 Micro SD 카드를 넣어줄 공간도 없고 포트는 정말 상당히 빈약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노트북의 앞쪽과 뒤쪽 두께가 완전히 일치하는 유니바디를 기대했는데 그것과 달리 뒤쪽에서 앞쪽으로 두께가 살짝 좁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판쪽은 통풍구와 스피커를 위한 홀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꺼내고 나면 박스 밑에서 나머지 구성품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있고 노트북의 액정을 닦는 용도인 것 같은 천이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설명서는 기대할 게 없는 게 온통 한자입니다. 그냥 그림만 보고 대충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전원 어댑터와 연결 케이블이 있습니다. 국내에 정발 된 게 아니다 보니 생긴 게 이렇습니다.

따라서 어댑터를 사용하려면 추가적으로 변환 어댑터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어댑터는 따로 불빛이 없지만 노트북에 연결하면 노트북에서 전원 불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황색은 충전 중, 녹색은 완충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게 좀 문제가 있는 게 전원 어댑터는 따로 접지가 안되어 있고, 노트북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다 보니 전원을 연결하고 노트북을 만지면 전기가 통하는 것 마냥 찌릿찌릿합니다.

이게 느낌이 상당히 안 좋은데, 이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따로 USB-C 충전을 지원하는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예상과는 달리 의외인 점도 있는데 일단 한 손으로 노트북을 열 수 있습니다. 무게 배분이 잘 되도록 설계를 한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켠 후 F2키를 연발하면 바이오스에 진입합니다. 제가 여태껏 봐왔던 바이오스 화면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이 바이오스 바 저도 한자로 나왔는데 언어는 영어로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노트북의 하판을 열어봤습니다. 하판은 5T정도의 별나사로 체결되어 있었는데 당황스러웠던 점은 이 나사를 모두 풀어도 하판이 열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내부에 본체와 하판의 체결을 위한 별도의 홈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결국 하판을 열어 보려면 나사를 모두 풀고 압착기를 하판 평평한 면에 부축시킨 후 당겨서 열어야 합니다. 헤라를 집어 넣어서 분해할 수 있기는 한데 자칫 하판이 휘어질것 같아 그 방법은 위험해 보였습니다.

 

하판을 열어보니 역시 메모리는 온보드 메모리라 업그레이드나 교체가 불가능해 보였지만 SSD정도는 교체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분해 하면서 알게된 특이한 점은 노트북 마우스 트랙패드 앞쪽에 자석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상판을 닫으면 자석에 의해 상판이 밀착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의 부팅을 진행하면 기본으로 설치된 윈도의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역시 모든 게 한자입니다. 저는 그냥 더 이상의 진행을 포기하고 윈도를 새로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한 후 필요한 것을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